에콰도르[170306-170401]
[170311] 6일차 캐뇨닝
자유로운 먼지하나
2018. 1. 10. 11:25
오늘은 뭐할까 하다가 캐뇨닝을 하기로 했다. 짚라인!
어제 갔던 곳
이용한 여행사. 여기서 래프팅, 캐뇨닝, 패러 글라이딩 다 예약했다.
래프팅이랑 캐뇨닝은 18달러 패러 글라이딩은 기억이 안남.
캐뇨닝 가니까 강아지도 많고 귀여웠다.
:)
저것도 진짜 재밌어 보였는데
캐뇨닝은 3번 했는데, 재밌었는데, 이건 워낙 하는 곳이 다양해서 투어사마다 다 다르다고 들었다. 여행이 끝난 지금 기억에 남진 않는다. 막 와아아아아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뭐 무난히 재밌는 정도였다.
끝나고 밥먹으러 맨날 가던 그 곳으로
가게이름 Dastin Grill
난 맨날 점심이나 저녁세트 3.5달러짜리 먹었다. 딴 건 시도도 안했다 그게 너무 맛있어서.
구경 더 하다가
저거 기차 발견하고
타봄
갈라파고스용 원피스도 사려고 구경하고
하루 끝
11일 (41.09)
아침 2
캐뇨닝 18
출금 300USD
아이스크림 0.5
마사지 15
돼지껍데기 1👫
장본거 8.71👫
소스 1.47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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